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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Archives - 오토포스트K

#동점골 (27 Posts)

  • '범예주 동점골' 한국 女축구, 필리핀과 무승부…U-17 아시안컵 4강 '턱걸이' ▲ 사진: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1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전반 38분 필리핀의 아리아나 마키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29분 범예주(광양여고)의 동점골로 1-1로 비겼다.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4개국씩 2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4강 토너먼트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 1∼3위는 올해 10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은 2018년 대회(조별리그 탈락) 이후 6년 만의 U-17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필리핀과 우리나라가 1승 1패로 승점 3을 기록해 맞대결 결과에 따라 북한에 이은 조 2위 진출 팀이 결정되는 상황이었다. 이날 무승부 끝에 양 팀이 승점 1씩 나눠 가지면서 조별리그 성적도 1승 1무 1패로 같아졌다. 하지만 골 득실에서 +5를 기록한 한국이 필리핀(-1)을 조 3위로 밀어내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의 4강 상대는 일본과 중국 가운데 한 팀이다. 두 팀은 B조에서 나란히 2승씩 챙겨 조 1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 사진 급속 확산 중...손흥민이 역전골 성공 후 세리머니 펼친 '장소', 다들 빵 터졌다 손흥민, 호주전에서 프리킥으로 역전골 성공 후 호주 벤치 앞에서 세리머니 펼쳐 웃음을 안겼다. 대한민국은 아시안컵 8강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의 놀라운 프리킥과 세리머니가 화제가 되었다.
  • [카타르 현장]손흥민과 함께 5경기 500분 뛴 이강인, 좌절 모르는 에너자이저 [스포티비뉴스=알 와크라(카타르), 박대성 기자] 마취라도 된것처럼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뛴 이강인(파리 생제르멩)이다.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혈투를
  • [아시안컵] 클린스만 "조규성, 나처럼 골을 위해 죽음을 불사할 스트라이커" "부진 딛고 골 만들어내…호주전에서도 득점포 가동 기대" 클린스만 감독 [도하=연합뉴스 자료사진]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저도 골을 위해서라면 죽음을 불사할 9번이었습니다. 조규성(미트윌란)도 그랬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
  • [아시안컵] 한국 축구사상 정규시간 중 가장 늦게 터진 '조규성 극장골' 후반 추가 시간 9분 헤딩 동점골…종전 기록보다 2분 늦어 '나 조규성이야!'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
  • [아시안컵]'치타' 김태환, 허를 찌르는 왼발 크로스로 조규성의 극장골을 열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이번에도 시작은 '치타' 김태환(전북 현대)의 도전적인 크로스였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벼랑 끝으로 몰렸다가 어렵게 살아났나 승부차기 승부에서 웃으며 2023 아시안컵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국은 31일 오전(한국시간)
  • 울리고 웃긴 한국 축구…어쨌든 승리는 달콤하다 조규성 극적인 헤더 동점골, 경기력은 여전히 실망 우여곡절 끝에 생존하며 8강행, 우승 도전 진행 중 조규성의 극장골과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쇼가 빛난 한국 축구가 아시안컵 8강 무대로 향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31일(한
  • [아시안컵] 일본은 한국 응원했다…"미라클 한국" 대역전극에 외신 극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을 찾은 4만2000명이 넘는 사우디아라비아 서포터가 침묵했다." - 일본 축구 매체 '풋볼존'.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거둔 극적인 승리에 일본 매체들도 일제히 놀랍
  • [아시안컵] 비판 딛고 결국 해결사로…벼랑 끝에서 클린스만호 구한 조규성 조별리그 내내 경기력 부진에 비판 시달렸으나 사우디와 16강서 극적 동점골 '다시 밟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서 펄펄…승부차기도 성공 조규성의 극적 동점골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에듀케이션 시티
  • '99분' 벼랑 끝에서 터진 조규성 동점 헤더골 "넣을 것 같았다" 조별리그 부진으로 팬들의 거센 질타를 들었던 조규성이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로 포효한 뒤 승부차기 득점에도 성공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피파랭킹 23위)은 31일 오전 1시(한국시각) 카
  • [아시안컵]한일전 무산 됐지만 승리 자신감 일본 '팀 완성도 차이 크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이강인, 손흥민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기술, 전술적으로 뛰어나지 않다.'시시각각 한일전 성사 가능성에 흥미롭게 본 것은 한국 팬들만이 아니었다. 일본도 조기 한일전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결국 한국이 극장골을 내
  • 역시 예상대로 침대 축구 펼친 요르단...최대 피해자는 바로 '이 선수'였다 한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한국은 2위를 유지했지만, 요르단의 거친 파울은 선수들과 팬들에게 공포를 안겼다.
  • [FA컵 REVIEW] 황희찬 없이 해냈다…울버햄턴 연장 끝에 3-2 역전승으로 32강 진출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공격 핵심인 황희찬이 아시안컵 차출로 빠져 있는 울버햄턴 원더러스가 120분 혈투 끝에 FA컵 4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울버햄턴은 1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FA컵 3라운드(
  • 아스널, 풀럼에 1-2 역전패…날아간 새해 첫날 '선두의 꿈' '2연패+3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4위 제자리걸음 고개 숙인 아스널의 부요카 사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씁쓸한 역전패를 당하면서 2024년 새해 첫날 '선두 등극'의 꿈
  • 첼시, 맨시티와 4-4 난타전 명승부…"언빌리버블 EPL!" 역전에 재역전, 동점골 4차례 터져 나와…역대 5번째 치아구 시우바의 동점골 직후 포효하는 악셀 디사시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거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첼시가 4골씩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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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 풀타임+케인 멀티골' 뮌헨, 하이덴하임전 4-2 승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덴하임을 꺾고 리그 선두 자리에 올랐다. 김민재는 선발 풀타임을 뛴 가운데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뮌헤은 11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 '래시포드 퇴장' 맨유, 코펜하겐에 역전패…조 최하위 추락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FC 코펜하겐(덴마크)에 역전패하며 16강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맨유는 9일(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 '김인성 극장골' 포항, 우라와 꺾고 ACL 4연승…16강 확정(종합) 전북은 라이언 시티에 0-2 충격패…조 2위 유지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포항의 김인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디펜딩 챔피언' 우라와 레즈(일본)를 제압하고
  • ‘골대 강타’ 이강인,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무산에도 강렬한 활약 AC밀란과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서 후반 15분 교체 출전해 활약 후반 44분 회심의 왼발 슈팅 골대 강타, 팀 1-2 패배로 아쉬움 남겨 한국 축구 최고 기대주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이탈리아 세리에A 강호 AC밀란을 상대로 다시 한 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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