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스쿨, 트라이아웃, 구단 해체...6시즌 차 PBA의 시동 (종합)(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프로당구 PBA가 비시즌의 대략적인 일정을 마치고 24-25시즌의 윤곽을 대강이나마 잡았다. 출범 6시즌 차에 접어든 PBA는 오는 6월 초입부터 24-25시즌 개인투어 개막전으로 새로운 시즌의 문을 연다. 지난 4월 1일을 끝으로 PBA는 3부 투어(챌린지투어)까지 모두 마치며 잠시 23-24시즌의 문을 닫았다. 지난 17일부터 열렸던 PBA 큐스쿨(Q-School)부터는 24-25시즌 일정에 포함된다. 엄상필, 김병호(하나카드), 서현민(웰컴저축은행) 등 굵직한 네임드 '대어' 들이 대거로 향했던 지
“다들 너무 잘하지만…” 입단 동기만 14명, ‘리틀 고우석’이 경쟁 자신 있는 이유[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공 던지는 걸 워낙 좋아해요.”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김연주(20)는 202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지명됐다. 키움은 김연주를 두고 ‘제구력이 뛰어난 투수’다고 평가했다. 키움은 “김연주의 평균 구
첫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강준구·김세진 남녀 1순위 지명2023-2024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남자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강준구(조선대)와 김세진(황지정보산업고)이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 고향에 기념박물관 세워진다르브론 제임스 [게티이미지/AFP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현역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기념하는 박물관이 오는 25일(현지시간) 그의 고향에 세워진다. A
최강야구→드래프트 낙방→키움 테스트→수련선수 입단…꿈 이룬 원성준의 진심 “어렵게 들어온 만큼 늘 간절하다” [MK원주]“어렵게 들어온 만큼 늘 간절합니다.” 홍원기 감독이 지휘하는 키움 히어로즈는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총 14명의 신인을 뽑았다. 그동안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와 트레이드 과정에서 지명권을 수집하면서 기존 11명
[여자농구개막] ② 우승팀에서 '꼴찌' 친정으로…36세 김정은의 도전유승희·김지영 등도 새 팀서 활약 주목…신인은 '국대 2세' 고현지 등 관심 박신자컵 당시 김정은(13번)의 모습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번 주말 막을 올리는 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는
23-24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성공적으로 마쳐[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한국핸드볼연맹은 26일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남녀 14개 실업구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남녀 신인 드래프트 결과 남자 13명, 여자 20명 등 총 33명이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지명률은 남자는 65%(20명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男강준구ㆍ女김세진 1순위 영예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처음 실시된 핸드볼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강준구(조선대)가 남자부 1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핸드볼연맹이 주관하고 5개 남자 핸드볼 팀이 참여한 2023-2004 핸드볼 H리그 신인드래프트가 26일 서울 강남구
남자 프로배구 '신인 최대어'는 누구?… 30日 드래프트서 42명 '프로 입성' 도전남자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주인공은?23일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30년 만에 銅’ U19 대표팀 캡틴 윤서진 참가! 남자배구 최초 고졸 1순위 탄생하나…KOVO, 30일 남자 신인 드래프트 실시한국배구연맹(KOVO)이 오는 30일 오후 2시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3-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38명, 고교 졸업 예정자 3명, 실업팀 소속 개인 참가 1명, 총 42명
'윤서진·이윤수·양수현 참가' 30일 23~24 KOVO 남자 신인 드래프트 개최[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배구연맹은 10월 30일 오후 2시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38명, 고교 졸업 예정자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