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세외수입 체납자 부동산 등기권리 전수조사로 13억 5천만 원 징수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경기도가 세외수입 체납자의 부동산 등기권리 보유 여부를 전수조사해 체납자 728명이 보유한 272건을 압류하고 이 과정에서 13억 5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의 도움으로 지난 5
경기도, 세외수입 체납자 부동산 등기권리 전수조사…272건 압류경기도는 세외수입 체납자의 부동산 등기권리 보유 여부를 전수조사해 체납자 728명이 보유한 272건을 압류하고 이 과정에서 13억5000만원을 징수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의 도움으로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세외수입 50만
경기도, 세외수입 체납자 부동산 등기권리 전수조사로 13억5천만원 징수경기도가 세외수입 체납자의 부동산 등기권리 보유 여부를 전수조사해 체납자 728명이 보유한 272건을 압류하고 이 과정에서 13억50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의 도움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세외수입 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