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차이나]‘폴스타 4’ 출격 임박… 현지 맞춤 스마트폰도 개발폴스타가 2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4 오토차이나 개막을 앞두고 ‘폴스타 브랜드 나이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폴스타는 최신 전기차와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 막시밀리안 미소니 폴스타 디자인 총괄, 지주 신 폴스타 차이나 대표가 참석했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폴스타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미적 렌즈를 통해 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가장 현대적인 방법으로 디자인해 왔고,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스포츠카를 튜닝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퍼포먼스를 만들어왔다”며 “폴스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드림 스마트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폴스타의 생태계를 더욱 확장함은 물론,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정교한 첨단 기술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스타 브랜드 나이트에 전시된 차량은 폴스타 1, 폴스타 2와 폴스타 3, 폴스타 4 그리고 폴스타 시너지 콘셉트 모델이다. 폴스타 1은 600마력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