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토트넘 1순위 타깃이 이적 없이 잔류할 듯…"새로운 조건 논의"[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6)가 연장 계약을 체결하게 될까.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인터 밀란은 재계약을 원한다. 새로운 조건을 논의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이
심각하더라… 아르헨티나 우승 실패 시 나라에서 쫓겨날 뻔 했다는 축구 선수 누구일까?마음껏 웃을 수 없었던 선수가 있다. 바로 아르헨티나의 최전방을 책임지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라우타로는 이번 월드컵 전부터 대표팀의 최전방을 책임지며 이번 월드컵에서 디마리아와 함께 메시의 '라스트 댄스'를 도울 공격 최고의 적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