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타로-마르티네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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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더라… 아르헨티나 우승 실패 시 나라에서 쫓겨날 뻔 했다는 축구 선수 누구일까? 마음껏 웃을 수 없었던 선수가 있다. 바로 아르헨티나의 최전방을 책임지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라우타로는 이번 월드컵 전부터 대표팀의 최전방을 책임지며 이번 월드컵에서 디마리아와 함께 메시의 '라스트 댄스'를 도울 공격 최고의 적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