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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즈 Archives - 오토포스트K

#라이온즈 (13 Posts)

  • “5월 최대 고비다” 3위 수성 분수령에 선 삼성, 국내 ERA 1위 원태인 출격…그런데 상대가 양현종이다 [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상위권 팀과 세 번의 시리즈가 연속된다. 삼성 라이온즈 3위 수성을 위해 ‘에이스’ 원태인(24)이 출격한다. 그런데 상대가 만만치 않다. KIA 타이거즈도 ‘대투수’ 양현종(36)을 내세우기 때문이다. 원태인의 어깨가 무겁다.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 KIA의 올 시즌 팀간 4번째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당초 삼성은 왼손 투수 이승현을 등판시킬 계획이었지만, 비로 인해 경기가 열리지 않으면서 8일 경기에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 트레이드 삼성이 승자 아니었나…하필 롯데 집중타에 흔들, 결국 고비가 찾아왔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롯데는 또 한번 위기감이 감돌았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만능 내야수' 손호영이 지난 3일 사직 키움전에서 역전 3점홈런과 결정적인 3루타를 때리는 등 3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고 올 시즌 29경기에서 타율 .320(100타수 32안타) 3홈런 18타점 6도루로 맹타를 휘둘렀는데 4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것이다.타선과 내야진에 큰 역할을 했던 손호영의 공백은 롯데 입장에서 치명타가 아닐 수 없었다. 마침 롯데는 4일 삼성을 만나 6회까지
  • 상무 입대 앞두고 ‘휴가도 반납’…“1군 경기 뛰다 갈래요” [스포티비뉴스=고척, 최민우 기자] “1군 경기 뛰고 간다고 했다.”삼성 라이온즈 김재상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김재상의 활약 속에 삼성은 키움에 11-6으로 이겼다. 시리즈 스윕을 거둔 삼성의 시즌전적은 18승 1무 12패. 단독 3위 자리를 지켜냈다.오는 6월 상무 입대를 앞둔 김재상.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경기를 마친 후 김재상은 “기회를 받고 나가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 ‘AG 金→주전 중견수 찜‘ 1년 만에 신분 상승…그래도 “부족하다” 왜? [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아직 많이 부족하다.”삼성 라이온즈 김성윤(25)은 1년 만에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포항제철고를 졸업하고 2017년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 전체 3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김성윤은 6년 만에 1군 주전으로
  • “웨이트 트레이닝을 엄청 했더라”…FA 앞둔 204홈런 슬러거 부활 꿈꾼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38)이 부활을 꿈꾼다.오재일은 지난해 저조한 성적을 남겼다. 106경기 11홈런 54타점 31득점 타율 0.203(315타수 64안타) 출루율 0.302 장타율 0.356 OPS(출루율+장타율) 0.
  • 굿바이 뷰캐넌, 헬로 레이예스 삼성 외인 3인방 '전원 교체'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기존 외인 투수인 뷰캐넌과 작별하고 새로운 외인 투수인 데니 레이예스를 영입했다.삼성 구단은 4일 "레이예스와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50만달러, 옵션 20만달러 등 총 80만달러의 조건에 계약을 맺었다"
  • 2043안타 레전드 옆에서 보고 배우며…KIA서 온 29세 트레이드 이적생, 오키나와 지옥훈련을 자청한 이유가 있다 “이병규 코치님에게 많이 배우고 싶어요.”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29)은 27일 일본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오른다. 그 이유는 2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4박 2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삼성의 2023년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참가하
  • 아시아 4개국 유망주 대결…한국 야구, AG 영광 재현하러 도쿄로 류중일 감독 "우승보단 경험…국가대표 세대교체 이루겠다" 취위 속에서 훈련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추운 날씨속에 훈련을 하고 있다. 2023.11.
  • 프로야구 삼성, 이승현·박권후·이병헌 호주리그 파견 투구하는 이승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호주프로야구리그(ABL)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에 선수 3명을 파견한다고 10일 전했다. 삼성은 "좌완 투수 이승현과 우완 투수 박권후, 포수 이병헌이 올겨울
  • 1·2차전 출루율 0.625…LG 박해민 "들뜨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KS 1·2차전서 6타수 3안타 2사사구로 타율 0.500 LG 트윈스 박해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3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1, 2차전에 나선 LG 트윈스 타자 중 가장 자주 출루한 선수는 박해민(33)
  • 폭스 스포츠 "이정후, 타자 FA 4위…김하성보다 재능있어" 이정후, KBO 한국시리즈 끝난 뒤 포스팅 신청 전망 돌아온 이정후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회말 대타로 나선 키움 이정후가 타격한
  • NC 베테랑 타자 박석민, 프로야구 선수 은퇴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 등을 거친 베테랑 타자 박석민(38)이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30일 NC 구단에 따르면 박석민이 최근 구단에 20년간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뜻을 전달했다. 대구고를 졸업하고
  • "텃세 제대로 보여준다"…버스 부수고 불 지른 팬들, 韓야구 흑역사[뉴스속오늘]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37년 전인 1986년 10월 22일 대한민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악의 관중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야구 팬들이 선수단 버스에 불을 지른 전대미문의 사건이었다. 이날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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