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2→3-4’ 래시포드 퇴장이 낳은 비극…맨유, 코펜하겐에 대역전패→A조 꼴찌 추락 [챔피언스리그]마커스 래시포드의 본헤드 플레이, 그리고 퇴장. 이 순간 비극이 시작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펜하겐과의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4차전에서 3-4 대역
맨유 선수 최소 6명이 텐 하흐 경질 찬성…"1962년 이후 최악"[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사면초가다.성적 부진에 팬 여론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게다가 라커룸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선수들도 감독에게 서서히 등을 돌리고 있다.영국 매체 '더 선'은 4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1년 만에 최악
[스포타임] ‘주급 4억 8천’ 래시포드, 맨시티전 완패 후 ‘클럽 파티’…“정신력 상실” 비판[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장승하 영상 기자] 맨유 공격수 래시포드가 경기 패배 후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맨유는 지난 30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에서 맞붙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인 맨유는 전반전
'디펜딩 챔피언 와르르 → 무득점 처참한 패배' 맨유, 뉴캐슬에 0-3 완패…리그컵 8강 진출 실패[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무기력하게 무릎을 꿇었다. 90분 동안 이렇다 할 영향력을 보이지 못하면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다음 라운드 진출 티켓을 내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 오전 5시 15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