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임상 3상 승인… 3년 내 상용화"한미약품이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GLP-1 비만치료제 상업화를 위한 마지막 임상에 돌입한다.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승인이달 말부터 임상 개발 본격화, 3년 내 상용화 목표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계획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23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승인이달 말부터 임상 개발 본격화, 3년 내 상용화 목표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계획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23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