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스키 타러 갔다가 뜬금없이 경찰 수사(?)받은 유튜버유튜버 '레오티비'는 일본 여행 중 경찰 수사를 받게 된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레오티비는 핀란드에서 태어나고 한국에서 자란 방송인이자 모델 그는 핀란드인이지만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죠.레오티비는 최근 일본 홋카이도
“남대문 시장에서 외국인 인 척했더니…이런 취급 받았습니다”레오가 한국어로 말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외국인 관광객으로 생각할 텐데요. 그는 한국어가 어눌한 외국인인 척하는 브이로그를 촬영했습니다. 레오가 “몇 개에요?”라고 묻자, 사장님은 레오를 향해 ‘씩스 파이브 따우즌이라고!’라며 소리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