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스포일러 하지마" 후배 총 겨눈 호주 경찰 유죄영화의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 이른바 '스포일러' 행위를 하려는 후배에게 총을 겨눈 호주 경찰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9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시드니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도미닉 프란시스 게이너(30)는 지난 5월 후배
"'탑건' 스포일러 하지마" 후배 총 겨눈 호주 경찰 유죄영화의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 이른바 '스포일러' 행위를 하려는 후배에게 총을 겨눈 호주 경찰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9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시드니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도미닉 프란시스 게이너(30)는 지난 5월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