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석촌호수 루미나리에 축제 1020 '인생샷 성지' 부상지난달 개막한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가 그 어느 때 보다 영롱하게 빛나는 야경을 연출, 전국의 10대들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 개막부터 3일간 석촌호수를 찾은 인파 절반이 10~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휴대
'빛으로 물든 석촌호수' 루미나리에 축제 27일 개막송파구 내년 2월까지 개최…'불가리' 18m 조형물도 선보여 루미나리에 메인게이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석촌호수를 무대로 '호수의 가을
석촌호수 빛 축제 내년 2월까지!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10월 27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석촌호수를 무대로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이하 루미나리에 축제)’를 개최한다. '빛으로 이어지는 마음과 마음'을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주민들에게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