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이어 루브르 박물관까지… 줄줄이 가격 인상하는 파리루브르 박물관 / 사진=플리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2024년 입장료를 약 29% 인상한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루브르 박물관은 내년 1월부터 입장료를 17유로(약 2만4000원)에서 22유로(약 3만1000원)로 인상한다.
‘역시 만수르 고향’ 여행객들 깜짝 놀란다는 부자 도시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만수르 고향으로 알려진 아부다비는 아랍에미리트의 토후국이자 수도입니다.아랍에미리트의 토후국 중 가장 영토가 넓으며 거의 유일한 산유국이기도 하죠.특히 아부다비는 석유 재벌 만수르 고향으로 유명한데요. 아랍에미리트 연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