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이어진 오랜 우정의 감독과 배우, 알고 보니…무명 배우였던 김태리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2016년)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과거 박찬욱이 오랜 오디션 끝에 1500:1의 경쟁률로 하녀 역에 딱 맞는 김태리를 캐스팅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아가씨' 이전 상업영화 연기
‘외계+인’ 1부 복습하고 류준열·김태리 만나볼까요?[맥스무비레터 #27번째 편지] '외계+인' 1부 복습하고 류준열·김태리 만나볼까요? [맥스무비가 구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맥스무비레터에 실린 기사입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차가운 날씨가 영락없는 겨울이네요. 이번 주는 어떻게 보내셨
8년째 이어진 오랜 우정의 감독과 배우, 알고 보니…무명 배우였던 김태리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2016년)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과거 박찬욱이 오랜 오디션 끝에 1500:1의 경쟁률로 하녀 역에 딱 맞는 김태리를 캐스팅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아가씨' 이전 상업영화 연기
직장서 만나 사랑 꽃피웠던 남녀 관련 반가운소식이하늬·진선규 한 번 더! '외계+인' 2부로 뭉친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의 '외계+인' 2부가 돌아오는 가운데 이들과 활약을 펼칠 '새 얼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이하늬와 진선규다. 최동훈 감독은 앞선 '외계+인
결별 소식에 재조명된 류준열과 김태리의 시사회 당시 모습(+영상)배우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 소식에 류준열의 시사회 당시 모습이 재조명됐다.류준열과 배우 김태리는 지난 2018년 영화 '리틀 포레스트'로 첫 호흡을 맞춘 후 2022년 영화 '외계+인'에서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