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서 박진영 공연 보다가 심각해진 남자 배우 모습(Feel터뷰!) 영화 '외계+인 2부'의 류준열 배우를 만나다 류준열은 <올빼미> 기자간담회 당시 ‘굵은 기둥이 되어가고 있다’는 유해진의 칭찬에 눈물을 보인 적 있다. 그때 찍힌 사진을 친구들이 아직도 보낸다며 곤욕스러워했다. ‘눈물’은 슬플 때
시상식서 박진영 공연 보다가 심각해진 남자 배우 모습(Feel터뷰!) 영화 '외계+인 2부'의 류준열 배우를 만나다 류준열은 <올빼미> 기자간담회 당시 ‘굵은 기둥이 되어가고 있다’는 유해진의 칭찬에 눈물을 보인 적 있다. 그때 찍힌 사진을 친구들이 아직도 보낸다며 곤욕스러워했다. ‘눈물’은 슬플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