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골잡이"…EPL 9위도 주목[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해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스트라이커는 독일 분데스리가에 있다. 세루 기라시(27, 슈투트가르트)다. 올 시즌 리그 8경기에서 14골을 꽂았다. 643분밖에 안 뛰었다. 평균 45분에 한 번씩 골망을 출렁였다. 독보적이다.
손흥민ㆍ김민재, 통계 전문 매체가 뽑은 리그 ‘10월의 팀’ 선정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손흥민(31·토트넘)과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축구 통계 전문 매체로 유명한 '후스코어드닷컴' 선정 리그 '10월의 팀'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31일(현지시간)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손흥민과 김민재는 잉글랜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