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 EPL 예상 순위' 3위는 리버풀, 2위는 아스널, 1위는 바로…맨체스터 시티가 EPL 예상 순위 1위로, 아스널은 2위, 리버풀은 3위로 예측되며, 토트넘은 4위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이 낮아졌다. UEFA는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팀을 확대할 예정이다. EPL에서
토트넘이 잠시 재계약 협상을 멈추자… '이 팀' 재빨리 손흥민에게 거액 베팅한다손흥민의 영입으로 리버풀이 움직이고 있다. 이적료는 이미 준비되어 있으며, 손흥민의 선택에 따라 프리미어리그가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은 빠른 주력과 강하고 정교한 슈팅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으며, 리버풀의 전술에 적합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 캡틴 손흥민 못 볼 뻔했다”… 축구팬들 두 눈이 휘둥그레질 외신 보도 떴다토트넘 홋스퍼 주장인 손흥민이 2년 전에 팀을 떠났을 수도 있었다는 소식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세계적 명장으로 알려진 위르겐 클롭이 이끄는 리버풀로 말이다.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 / 손흥민 인스타그램 영국 매체 ‘안필드 와치‘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현재 포스테코글루호의 핵심이자 클럽의 위대한 선수이지만 2022년 여름에 리버풀 선수가 될 수도 있었다”고 지난 5일(한국 시각)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은 […]
'SON 득점 3위로 끌어내린' 살라, 200호골 금자탑에... "2~3명이 막아도 소용없어" 극찬리그 통산 200호골을 터트린 모하메드 살라(31)가 손흥민(31)을 끌어내리고 득점 2위로 올라섰다.리버풀은 21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에버튼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살라의 멀티
'이렇게 오래 못 뛰는 건 처음' 리버풀 초비상, 철강왕 쓰러졌다... 로버트슨 올해는 출전 불가, 어깨 부상→수술 결정우승 경쟁을 위해 달려가 있는 리버풀이 초비상에 걸렸다. 핵심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29)이 어깨 부상으로 쓰러졌다. 수술대에 오르기 때문에 장기간 결장할 예정이다.영국 축구전문 90MIN는 20일(한국시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팀 왼쪽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