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냥 아이유 [리폿@이슈][TV리포트=박설이 기자]1990년대 홍콩 영화 전성기, 이 시기를 이끈 '4대 천왕'이라 불린 장학우, 유덕화, 여명, 곽부성은 모두 '겸업' 스타였다. 가수로서 콘서트에 서면 매진을 기록했고, 영화를 찍으면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대한민국에도 홍콩
[막후TALK] ‘더 글로리’에 한국어 더빙을 왜 해요? (인터뷰①)<박설이의 막후TALK> 막후(幕後)의 사람들, 나오는 사람이 아닌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씨아이씨 미디어 배준후 더빙연출 PD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영화는 본국인 일본에서의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