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에 피랍' 콜롬비아 축구선수 부친 12일만에 풀려나"건강 상태 앙호·학대 징후도 없어" 자유 되찾은 콜롬비아 축구선수 루이스 디아스 부친(가운데) [콜롬비아 대통령실 소셜미디어 엑스(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콜롬비아 축구선수 루이스 디아스(26)의
‘반군 납치’된 루이스 父, 콜롬비아 정부 분노 “당장 석방하라”[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콜롬비아 정부가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26)의 아버지를 납치한 정부 반군(ELN)에 경고했다.영국 매체 ‘BBC’는 3일(한국시간) “콜롬비아 정부는 ELN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공격수의 아버지를 납치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