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사기 혐의' 전청조에 재차 분노 "SNS 허락도 없이 사용"[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 펜싱국가대표 남현희가 재혼상대였던 전청조로부터 당한 피해를 재차 호소했다. 남현희는 14일 밤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거 제가 답장한 거 아니다. 저 잠시 자리 비웠을 때 제 폰을 쓴거다. 후 진짜"라는 글을 게재했
총격 제지하던 흑인 쏜 경찰관…"흑인 싫어해" 문자까지 들통나 해고미국에서 한 경찰관이 유색 인종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인 메시지를 보냈다가 해고됐다. 4일(현지시각) 미 CNN 등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경찰이 이 지역 출신의 백인 경찰관 마크 맥나마라가 인종 편향적이고 혐오스러운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해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