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창간포럼] 발언하는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가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리셉션 및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전북대 마인숙 명예교수, 기초 다질 '공학수학' 출간전북대학교 마인숙 명예교수(자연대 수학과)가 공과대학 학생들의 기초를 다질 수학 교재인 '공학수학 에센스'(한빛 아카데미) 704쪽 분량을 출간했다. 이 책은 특징과 장점은 방대한 공학 수학을 상미분방정식, 선형대수, 푸리에 해석, 편미분방정식, 복소
보성문화원, 남도무형유산 전시·공연 열려전남 보성군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보성문화원에서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3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남도무형유산 초청 전시?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2023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은 보성군의 무형유산의 가치를 탐구
뇌물 수수, 해외 도피…한체대 전 교수 징역형박사과정 입학과 논문 통과를 대가로 제자들에게 뇌물을 받은 전 한국체육대 교수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국체대 전 명예교수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
[2023 창간포럼]"동남아, 한·미·일 협력 자산…중국과의 공존 장기적 목표"아시아투데이 홍선미 이하은 박영훈 기자 = 9일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 패널 토론에서는 지난 4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시작된 3국 공조 체제를 제도화 하기 위한 후속 과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포토] [2023 창간포럼] 발언하는 소에야 요시히데 일본 게이오대 명예교수소에야 요시히데 일본 게이오대 명예교수가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리셉션 및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포토] [2023 창간포럼]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리셉션 및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소에야 요시히데 일본 게이오대 명예교수, 다니엘 러셀 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김
[포토] [창간 18주년]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리셉션'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리셉션 및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이석 아시아투데이 논설실장, 김소영 글로벌디앤씨 회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사고]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 신냉전 시대 국제 질서 새 전략 찾는다대한민국 외교리더십을 재조명하고 한·미·일 3국의 새로운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이 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CCMM 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18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자유와
"한·미·일 협력, 지구 전체 보편 이익·가치 증진 플랫폼 돼야"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한·미·일 협력이 지구 전체의 보편적 이익과 가치를 증진 하는 협력의 플랫폼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재성 서울대 교수는 2일 오후 서울 종로 YMCA 대강당에서 '한·미·일 협력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윤보
윤광열 약학공로상에 김영중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윤광열 약학상에는 이용복 전남대 약대 교수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 김영중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왼쪽)와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 이용복 전남대 약대 교수 [부채표 가송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부채표 가송재단과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이건희 신경영' 더 절실해졌다(종합)이건희 선대회장, '신경영 선언'으로 삼성 글로벌 반열 이끌어 "끊임없는 위기 정신·선경지명으로 오늘날 삼성 일으켜" 미래 세대 어필할 '제2 신경영'으로 계승·발전시켜야 "2등 정신을 버려라. 세계 제일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 "불량은 암이다
세계최고 석학 "삼성, 너무많은 분야보다 잘할 수 있는 일에 초점"(종합)세계 최고 경영철학 석학이 "삼성은 너무 많은 분야에 진출하려 하기보다 무엇에 초점을 맞출지를 더 고민해야 한다"고 18일 조언했다. 로저 마틴 캐나다 토론토대 명예교수는 이날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3주기(오는 25일)를 맞아 열린 국제학술대
"이건희와 베이브루스는 닮은 꼴…말과 행동 일치한 모범적 리더"삼성 '신경영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전략 이론가'이자 '통합적 사상가'로서 선대회장 역할 탁월 초거대 삼성, 지속가능성 위해서는 직원 몰입도 관심 기울여야 삼성이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략 이론가'이자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