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저격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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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에서 사실상 ‘버닝썬 승리’ 연기했던 배우, 이곳에서 포착됐다 고건한은 작품마다 눈에 띄는 감초 역할을 해내면서도 매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여장남자를 사랑하게 된 허당 캐릭터를 촬영하던 중 '스위트홈'에 합류해 극악한 범죄자까지 소화하며 '연기 천재'라는 호평을 듣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