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무량판구조 공동주택 10개 현장 점검 결과 '이상 無'경기지역에서 현재 건설 중이거나 최근 5년 내 준공한 지하주차장 무량판구조 공동주택 10개 현장(준공 6개, 건설 중 4개)이 모두 문제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무량판구조와는 다른 공법이며, '뚫림전단'을 막기 위한 공법이 설계 초기
민간 무량판 아파트 '철근 누락' 없었다…LH는 또 '시공 부실'(종합)국토부, 전국 427개 민간 무량판 아파트 전수조사 결과…LH 관리·감독 역량 부실 원인 지목민간 무량판 아파트에는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외에 민간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
"민간 무량판 '철근 누락' 부실 없었다"국토부, 전국 427개 민간 무량판아파트 전수조사 결과 발표민간 무량판 아파트에는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외에 민간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다른 공공기관에서 짓는 아파트에
'무량판 아파트' 427곳 조사, 부실시공 없었다… 안전 논란 잠재울까정부가 전국 427개 민간 무량판(보를 건너지르지 않고 기둥머리로 받게 만든 철근 콘크리트 바닥판)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두 달 간의 전수조사 결과 눈에 띄는 부실시공은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8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 아파트 중 무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