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여신 문채원이 연말 시상식 참여 포기한 이유기품있으면서도 세련된 문채원의 드레스 스타일링은 연말 시상식에서 언제나 화제가 되곤합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도 문채원의 드레스를 기다리는 팬들이 적지 않았을텐데요. 문채원은 이번 연말 시상식에는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인기리에 방영된 ‘법쩐’으로
어릴 적부터 예쁘단 소리 듣던 대구 출신 소녀 “저 이렇게 자랐습니다”유난히 미녀가 많다 평가받는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대구광역시인데요. 이를 증명하듯 대구 출신 연예인은 미남미녀만 모아둔 연예계에서도 눈에 띄곤 합니다. 그렇다면 어려서부터 대구 얼짱으로 불렸던 연예인들은 누가 있고,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