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크리스탈과 키스신 찍은 유일한 40대 배우가 접니다”아이유, 크리스탈과 커플 연기를 하며 신인 남우상을 거머쥔 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올해 41살이 된 배우 박해수입니다. 드라마, 연극, 영화 가릴 것 없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박해수, 어떤 인물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박해일 27살, 유지태 27살, 하정우 28살, 조승우 24살, 류승범 23살최근 흥행하는 영화, 드라마를 보면 30, 40대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상대적으로 20대 원탑 주연의 작품을 보기가 힘든데요. 이런 상황에 20대 배우 기근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