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도 안 지났는데…미나미노 이란전 다음 날 리그 출전[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일본 국가대표팀 타쿠미 미나미노가 국가대표팀 경기를 치르고 하루 만에 리그로 돌아가 화제다.미나미노는 4일(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II에서 열린 2023-24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 르아브르와 홈 경기를 앞두고 모
[아시안컵]'역대 최악의 대회', '혁명적 변화 필요' 8강 탈락 日 후폭풍 거세다[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이 경험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움이 되는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예상하지 못했던 탈락에 일본 열도는 충격을 받았다. 아무리 그래도 동아시아에서 한국과 함께 아시아 축구를 이끌면서 동시에 '탈아(脫亞
[아시안컵] "내 친구 황희찬 뛰나요…연락해야겠다" 미나미노, 16강 한일전 여부 떠나 '부상 회복 소식에 미소'[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아직도 부상인건가요. 요르단전은 못 뛰었던 것 같은데… 황희찬에게 메시지를 한 번 보내봐야 겠어요.“ (미나미노 다쿠미)한때 잘츠부르크에서 '이시국 듀오'로 활약했던 미나미노 다쿠미(29, AS모나코)가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