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시정연설]尹 "정부, 물가·민생안정 최우선"[전문]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정부는 물가와 민생 안정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총력 대응하겠다"고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했다. 윤석열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물가 관리와 서민 금융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취지다. 윤 대
현대백화점 신임대표에 정지영..."미래 성장 위한 변화 추구”[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정지영(60) 현대백화점 부사장이 현대백화점그룹 2024 정기 임원인사로 승진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광영(57) 현대홈쇼핑 부사장과 정백재(54) 현대L&C 전무도 승진 인사에 포함돼 각 사의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
현대百 대표, '영업통' 정지영 교체…"안정 속 혁신"(종합)현대백화점이 '마케팅·영업 전문가' 정지영 사장을 대표로 내정했다. 지난해 교체 대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사고 책임 수습 임무를 맡았던 김형종 사장은 4년 임기를 채우고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2일 현대백화점그룹은 2024년 1월1일부 정
현대백화점 대표에 정지영…"안정 속 변화 추구"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정지영 현대백화점 부사장이 현대백화점그룹 2024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아울러 현대홈쇼핑 대표에는 한광영 부사장이, 현대L&C 대표에는 정백재 전무가 각각 내정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사장 1명·부사장
현대백화점 대표, '영업통' 정지영 교체…그룹 임원인사 단행현대백화점이 '영업통' 정지영 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지난해 교체 대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사고 책임 수습 임무를 맡았던 김형종 사장은 4년 임기를 채우고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2일 현대백화점그룹은 2024년 1월1일부 정기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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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대표에 정지영…"안정 속 변화 추구"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정지영 현대백화점 부사장이 현대백화점그룹 2024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아울러 현대홈쇼핑 대표에는 한광영 부사장이, 현대L&C 대표에는 정백재 전무가 각각 내정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사장 1명·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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