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하도 예쁘다 해서 민낯 보여주고 싶다는 여배우한 여배우가 인터뷰에서 '예쁘다' '동안이다'이라는 말들이 부담스러워 본인의 쌩얼을 보여주고 싶다 전했는데요. 항상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부러움을 샀던 그녀의 반전 속마음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죠. 이제는 인간적인 모습이 좋다는 이 여배우 과연
아역시절 번 돈으로 이병헌 먹여 살렸다는 분1996년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인 이지안(이은희였으나 이후 개명). 미스코리아 당선 당시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이라는 사실로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큰 눈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이국적 미모를 자랑하는 이지안, 어린 시절 인형이라도 해도 속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