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광주전남] ① 제대로 된 일꾼 뽑아보자…뜨거워진 총선 열기계파, 신당 갈등에도 민주 지지 강세…전남 동부권 공들이는 여당 '인물·공약 실종' 지적도…선거구 획정 미뤄져 일부 지역구 혼란 [※ 편집자 주 = 새해 품었던 소망을 뒤로한 채 2023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공항 이전 논란, 복합쇼핑
민주당 공천 경쟁 가열…전직 시장·군수·구청장 42명 집단 출마 선언도전 지역구, 민주당 현역 있는 경우 많아 조직·인지도 있어 공천 경쟁 격화될 듯 "강서 보궐 이후 '물 들어온다'는 분위기" "與, 수도권 인재 없는데…본선 더 걱정"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직 시장·군수·구청장(기초단체장) 42명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