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예쁘단 소리 듣던 대구 출신 소녀 “저 이렇게 자랐습니다”유난히 미녀가 많다 평가받는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대구광역시인데요. 이를 증명하듯 대구 출신 연예인은 미남미녀만 모아둔 연예계에서도 눈에 띄곤 합니다. 그렇다면 어려서부터 대구 얼짱으로 불렸던 연예인들은 누가 있고,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박진영 앞에서 “19살 때 JYP에서 퇴출 당했다” 고백한 전직 아이돌 연습생배우 민효린이 과거 JYP 연습생이었지만 19살 때 퇴출당했다고 밝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녀는 가수로도 데뷔했지만 배우로 전업하여 활동했으며, 영화 '써니'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가수 '태양'과 결혼해 득남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