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세관... '246만명분 마약 밀반입' 협조 4명 입건다국적 조직의 필로폰 밀반입을 도운 의혹을 받는 세관 직원 4명이 입건됐다.23일 뉴스1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마약류관리법 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인천공항세관 직원 4명을 입건했다.이들은 한
누가 들여오나 했더니…마약 밀반입 '조선족 일당' 잡았다유통·매수자 등 37명 검거, 30만명분 규모 필로폰 압수中거주 총책 인터폴 수배…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연관경찰이 중국에 체류하는 총책의 지시를 받아 한국에 마약류를 밀수입·유통한 조선족 조직원들을 검거했다. 이들은 미국, 필리핀, 캄보디아 등 해외
마약 조직과 공모해 인천공항 세관 직원 4명이 저지른 짓… 정말 믿기지 않는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다국적 조직의 필로폰 대량 밀반입을 도운 혐의를 받는 인천공항 세관 직원 4명을 지난 21일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경찰 로고 자료 사진. / KIM JIHYUN-shutterstock.com 경찰에 따르면 인천공항 세관 직원 4명은 지난 1월 말레이시아인 마약 조직원들이 국내로 필로폰 24㎏을 밀반입할 때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검색대를 통과하도록 도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