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판다” 바다 위에 떠 있는 7억 7천만 원짜리 수상가옥의 내부‘톡파원 25시’에서 “캐나다 밴쿠버 랜선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주도, ‘빅토리아시’였죠. “Fisherman’s Wharf”는 항구도시 빅토리아의 숨은 보석이라고 알려진 여행지로, 알록달록한 수상가옥
“바다절벽 바로 옆에서 일몰 볼 수 있는 장소, 역대급입니다”(+영상)여러 동남아 여행지 중 세계 최고의 휴양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인도네시아의 ‘발리’인데요. 여러 숙소 중에서도 ‘아야나 리조트’의 락바(Rock Bar)에서 일몰 시간대에 보는 바다뷰가 무척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선셋타임 예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