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일본도 약점 있다' 선언, 바레인 감독 "한국과 경기에서 교훈 얻었다"[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클린스만호와 같은 조였던 바레인이 이제는 일본 침몰을 목표로 한다. 후안 안토니오 피치 감독은 "일본도 약점이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레인은 31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아시안컵] 4년 전 일본에 졌었다…바레인 감독 복수 다짐 "희망으로 가득하다"[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클린스만호의 어처구니 없는 막판 실점으로 16강 상대가 일본으로 바뀐 바레인 감독이 개인적인 설욕을 다짐했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의 조별리그가 모두 끝났다. 대한민국이 속한 E조는 종료 휘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