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4개장체크] 美 증시, 주요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강보합권인 0.02% 소폭 하락한 2,727.21에 장을 마감했다.美 금리 인하 경로 불확실성 지속 속 개인이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전 국민을 혼란에 빠트렸던 '바이든vs날리면' 사건… 재판결과, 오늘(12일) 드디어 떴다MBC 보도로 인한 외교부의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서 외교부가 원고 승소하며 MBC에게 일일 100만원의 지급을 명령했다. MBC는 대통령 발언을 왜곡하여 방송했으며, 이로 인해 외교부의 신뢰도가 훼손되었다.
전쟁시대 미·중 해빙 올까? 경제실무 마주한 날 "왕이 방미"까지(상보) 시진핑-바이든 정상회담 기대감, "왕이 26~28일 방미, 블링컨 만날 것"…같은 날 미·중 경제차관급 첫 화상회의미국과 중국 경제당국자들이 글로벌 경제상황과 무역규제 등에 대한 논의를 개시한 가운데,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위원 겸 외교
루닛, 美 암 정복 선봉에 선다… '캔서엑스' 첫 번째 프로젝트 참여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국내 기업 최초로 캔서엑스(CancerX) 프로젝트에서 파트너들과 협업을 시작했다. 캔서엑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암 분야 연구개발의 발전을 가속화해 향후 25년 이내 암 환자 사망률을 50% 이상 줄이는 것을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경제수장 회담…"개방·실질적 논의 기대"(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두 번째 대면 정상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양국 경제 수장이 9일(현지시간) 만나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
가자, 매일 4시간 인도적 '일시 중지'…바이든·네타냐후 "휴전 아냐"(종합)(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스라엘 군이 인도주의 차원에서 하루 4시간씩 교전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지만, 인질 석방 없이 '휴전'(ceasefire)은 절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일축했다.
中 "美 요청으로 왕이 방미"…바이든·시진핑 회담 정지작업(종합)美 국무부 발표 이어 中 외교부도 공식 확인 "블링컨 요청으로 왕이 미국 방문"미국과 중국 경제당국자들이 글로벌 경제상황과 무역규제 등에 대한 논의를 개시한 가운데,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도 미국을 방문한다. 양국 간 갈등
하마스, 고령 인질 2명 추가 석방…바이든, 휴전 가능성엔 "인질 석방 먼저"[이·팔 전쟁]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23일(현지시간) 고령의 여성 인질 두 명을 추가 석방했다. 인질 구출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휴전 논의를 위해선 인질 석방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블룸버그 등 외
바이든, 이-팔 휴전 관련 하마스에 "인질들 풀어줘야 대화 가능"(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들을 석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무력 분쟁 중인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에 관한 질
"바이든 이스라엘 방문 목표, 지상전 늦추고 생각할 시간 버는 것이었다"(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고 있는 가자 지구내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을 늦추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워턴
美 인질협상 위해 가자 전면전 지연요청…어린이·여성 구출 먼저미국이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지상전을 연기하라고 요청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내에서 첫 지상 교전을 벌이자 전면침공을 지연시키려 하는 것이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이스라엘에 인질 협상을 위한 시간을 벌고
바이든, 네타냐후와 통화 "가자지구로 구호품 유입 계속될 것" 확인(상보)(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에 대한 구호품 지원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백악관의 성명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전화 통화로 가자지구와 주변 지역
'가톨릭 신자' 바이든, 교황과 이·팔 분쟁 논의 "중동 평화 위해 노력해야"(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화 통화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분쟁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22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과 교황이 "지역 내 확전을 방지하고 중동
바이든 "무고한 팔레스타인 민간인 보호해야"(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재차 표명하면서 이와 동시에 가자지구의 민간인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은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
바이든 "지상전 연기 논의 중"이라는데…이스라엘은 "공습 강화"[이·팔 전쟁]이스라엘군, 서안지구도 공격…가자지구 사망자 4385명미국이 인질을 비롯해 대규모 민간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지상전 연기를 설득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지상전 수행을 위한 사전 공격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바이든,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 연기 질문에 "대화하고 있다"(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가자지구 침공을 늦추도록 권장하느냐'는 질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얘기하
바이든 "라파 통행로 개방, 외교의 결과…가자지구 원조에 최선 다해"(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이집트에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는 국경 라파 통행로가 열리며 구호물품을 실은 트럭이 가자지구에 진입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를 환영하며 라파 통행이 계속되기를 촉구했다. 21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
늦어지는 가자지구 구호품 반입…유엔 "서둘러야"이르면 20일(현지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의 인도적 지원이 늦어지는 모습이다.가디언은 20일 이집트와 가자지구 접경에 있는 라파 검문소가 여전히 굳게 닫힌 상태라고 보도했다. 지난 1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방
바이든의 이스라엘 지상전 언급… "질문 잘못 들어" 해명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 지상전의 연기를 원한다고 답변한 것에 대해 백악관이 "질문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며 수습했다.20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인 인질 2명을 석방한 뒤 바이든 대통령은 더
미국인 인질 2명 석방한 하마스… 조 바이든, 이스라엘 지상군 연기 압박미국과 유럽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인질 석방을 협상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의 연기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상전이 연기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블룸버그는 20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
[0514개장체크] 美 증시, 주요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강보합권인 0.02% 소폭 하락한 2,727.21에 장을 마감했다.美 금리 인하 경로 불확실성 지속 속 개인이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전 국민을 혼란에 빠트렸던 '바이든vs날리면' 사건… 재판결과, 오늘(12일) 드디어 떴다 MBC 보도로 인한 외교부의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서 외교부가 원고 승소하며 MBC에게 일일 100만원의 지급을 명령했다. MBC는 대통령 발언을 왜곡하여 방송했으며, 이로 인해 외교부의 신뢰도가 훼손되었다.
전쟁시대 미·중 해빙 올까? 경제실무 마주한 날 "왕이 방미"까지 (상보) 시진핑-바이든 정상회담 기대감, "왕이 26~28일 방미, 블링컨 만날 것"…같은 날 미·중 경제차관급 첫 화상회의미국과 중국 경제당국자들이 글로벌 경제상황과 무역규제 등에 대한 논의를 개시한 가운데,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위원 겸 외교
루닛, 美 암 정복 선봉에 선다… '캔서엑스' 첫 번째 프로젝트 참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국내 기업 최초로 캔서엑스(CancerX) 프로젝트에서 파트너들과 협업을 시작했다. 캔서엑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암 분야 연구개발의 발전을 가속화해 향후 25년 이내 암 환자 사망률을 50% 이상 줄이는 것을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경제수장 회담…"개방·실질적 논의 기대"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두 번째 대면 정상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양국 경제 수장이 9일(현지시간) 만나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
가자, 매일 4시간 인도적 '일시 중지'…바이든·네타냐후 "휴전 아냐"(종합)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스라엘 군이 인도주의 차원에서 하루 4시간씩 교전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지만, 인질 석방 없이 '휴전'(ceasefire)은 절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일축했다.
中 "美 요청으로 왕이 방미"…바이든·시진핑 회담 정지작업 (종합)美 국무부 발표 이어 中 외교부도 공식 확인 "블링컨 요청으로 왕이 미국 방문"미국과 중국 경제당국자들이 글로벌 경제상황과 무역규제 등에 대한 논의를 개시한 가운데,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도 미국을 방문한다. 양국 간 갈등
하마스, 고령 인질 2명 추가 석방…바이든, 휴전 가능성엔 "인질 석방 먼저" [이·팔 전쟁]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23일(현지시간) 고령의 여성 인질 두 명을 추가 석방했다. 인질 구출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휴전 논의를 위해선 인질 석방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블룸버그 등 외
바이든, 이-팔 휴전 관련 하마스에 "인질들 풀어줘야 대화 가능"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들을 석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무력 분쟁 중인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에 관한 질
"바이든 이스라엘 방문 목표, 지상전 늦추고 생각할 시간 버는 것이었다"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고 있는 가자 지구내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을 늦추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워턴
美 인질협상 위해 가자 전면전 지연요청…어린이·여성 구출 먼저 미국이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지상전을 연기하라고 요청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내에서 첫 지상 교전을 벌이자 전면침공을 지연시키려 하는 것이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이스라엘에 인질 협상을 위한 시간을 벌고
바이든, 네타냐후와 통화 "가자지구로 구호품 유입 계속될 것" 확인(상보)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에 대한 구호품 지원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백악관의 성명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전화 통화로 가자지구와 주변 지역
'가톨릭 신자' 바이든, 교황과 이·팔 분쟁 논의 "중동 평화 위해 노력해야"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화 통화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분쟁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22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과 교황이 "지역 내 확전을 방지하고 중동
바이든 "무고한 팔레스타인 민간인 보호해야"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재차 표명하면서 이와 동시에 가자지구의 민간인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은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
바이든 "지상전 연기 논의 중"이라는데…이스라엘은 "공습 강화" [이·팔 전쟁]이스라엘군, 서안지구도 공격…가자지구 사망자 4385명미국이 인질을 비롯해 대규모 민간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지상전 연기를 설득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지상전 수행을 위한 사전 공격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바이든,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 연기 질문에 "대화하고 있다"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가자지구 침공을 늦추도록 권장하느냐'는 질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얘기하
바이든 "라파 통행로 개방, 외교의 결과…가자지구 원조에 최선 다해"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이집트에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는 국경 라파 통행로가 열리며 구호물품을 실은 트럭이 가자지구에 진입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를 환영하며 라파 통행이 계속되기를 촉구했다. 21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
늦어지는 가자지구 구호품 반입…유엔 "서둘러야" 이르면 20일(현지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의 인도적 지원이 늦어지는 모습이다.가디언은 20일 이집트와 가자지구 접경에 있는 라파 검문소가 여전히 굳게 닫힌 상태라고 보도했다. 지난 1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방
바이든의 이스라엘 지상전 언급… "질문 잘못 들어" 해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 지상전의 연기를 원한다고 답변한 것에 대해 백악관이 "질문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며 수습했다.20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인 인질 2명을 석방한 뒤 바이든 대통령은 더
미국인 인질 2명 석방한 하마스… 조 바이든, 이스라엘 지상군 연기 압박 미국과 유럽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인질 석방을 협상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의 연기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상전이 연기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블룸버그는 20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