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서 소 럼피스킨병 추가 발생…이틀간 4번째충남 서산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국내 소 럼피스킨병 발생 농가가 총 네 곳으로 늘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1일 서산시 젖소 농가에서 이날 럼피스킨병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충남 서산서 소 럼피스킨병 추가 발생…이틀간 4번째충남 서산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국내 소 럼피스킨병 발생 농가가 총 네 곳으로 늘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1일 서산시 젖소 농가에서 이날 럼피스킨병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소 '럼피스킨병' 추가 발생…충남 서산서 국내 4번째 사례 확인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충남 서산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 전날 국내 첫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국내 4번째 확진 사례가 나왔다. 21일 충남도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산시 젖소 농가에서
한총리 "'럼피스킨병' 초동 방역에 만전 기하라" 지시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에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21일 총리실과 연합뉴스 보도에
牛바이러스 '럼피스킨병' 비상…한 총리 "초동 방역에 만전 기하라"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의 국내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철저한 방역을 지시했다. 총리실은 이날 한 총리가 ‘농립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긴급 행동지침에 따른 발생 농장 사육소 살처분, 이동통제, 검
서산 이어 당진·평택서도 소 럼피스킨병 발생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충청남도 당진시 소재 한우농장(40여마리 사육)과 경기도 평택시 소재 젖소농장(100여마리 사육)에서 수의사 진료 중 의심증상이 발견·신고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1일 럼피스킨병 발생이 확인됐
서산 한우농장서 바이러스성 질병 '럼피스킨병' 국내 첫 발생충남 서산 소재 한우농장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프스킨병(Lumpy Skin Disease)이 발생했다. 국내의 첫 확진 사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서산 한우농장(40여마리 사육)에서 수의사 진료 중 피부병변(4마리)이 발견·신고돼 농림축산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