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의 청량함을 입은 박규리, 시크한 겨울 패션 선보여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겨울 바다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박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바다가 보고시포"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사진 속 박규리는 겨울 해변을 배경으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생긴 외모로 눈에 확 띄었던 아역 배우의 반전 근황 공개됐다어린 시절부터 화려한 이목구비를 타고났던 박규리는 7살의 어린 나이에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 중 '소나기'에서 포동이 여자친구인 수미 역으로 데뷔했다. 13살 때는 대하드라마 '여인천하'에서 김정은의 아역인 어린 능금을 소화했다.
멤버 자살부터 탈퇴까지… 데뷔 15주년만에 기쁜 소식 알린 걸그룹카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19일 "오랜만에 다시 모여 선보이는 15주년 기념 앨범인 만큼 카라 멤버들이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