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예쁜 언니… 올해로 11년째 꾸준히 기부 중인 천사 여배우는요배우 박보영이 올해로 11년째 꾸준한 기부를 선보였다.박보영이 새해를 맞이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2천만 원을 기탁했다.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어린이병원에 기부를 한 박보영은 그간 치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와 같은 물품을 후원, 환자 의료
‘어디서 봤더라’ 박보영 친구로 나오는 간호사 여배우, 바로…배우 박지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참여했다. 박지연은 지난 3일 공개돼 넷플릭스 시리즈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홍정란 간호사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