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사망' 방영환씨 협박한 택시업체 대표 불구속 송치택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위 사진은 본문과 직접적 관련 없음.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서울 양천경찰서는 완전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고(故) 방영환씨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를 받는 택시회사 대표 A씨
'배승아양 스쿨존 음주사망 사고' 60대 징역 12년 선고대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배승아(9)양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에게 1심에서 징역 12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상·위험운전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기
檢, 배승아양 스쿨존 음주 사망사고 낸 60대 징역 12년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대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배승아양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전직 공무원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