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25일 장충 대한항공전 ‘서울시민DAY’ 개최…新 응원가도 공개[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우리카드 배구단이 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의 홈경기를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민DAY’로 개최한다. ‘서울시민DAY’는 서울시의 새로운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을 알리고 우리
우리카드 배구단, 25일 대한항공전 '서울시민DAY' 진행[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는 오는 25일 장충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 구단은 이날 연고지 서울 시민을 위한 특별한
'총 42명 참가' KOVO, 30일 2023-2024 男 신인드래프트 개최[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오는 30일 오후 2시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38명, 고교 졸업 예정자 3명,
아본단자 감독도 역전승에 미소, "불붙었을 때 승리 따내는 모습? 매우 좋다!"[마이데일리 = 인천 최병진 기자]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역전승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흥국생명은 22일 오후 4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페퍼저축은행과의 ‘도드람 2023-2024 V리그’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아시아쿼터 도입→치열해진 경쟁...'승부욕' 넘치는 외국인 사령탑은 "레벨 높아질 계기" 만족[마이데일리 = 인천 최병진 기자]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53) 감독이 높아진 경쟁력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흥국생명은 22일 오후 4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페퍼저축은행과 ‘도드람 2023-2024 V리그’ 1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흥
외국인 사령탑 간의 맞대결...페퍼 트린지 감독 "아본단자 감독 존중하고 경기 기대 돼"[마이데일리 = 인천 최병진 기자] 페퍼저축은행의 조 트린지(36) 감독이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페퍼저축은행은 22일 오후 4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도드람 2023-2024 V리그’ 1라운드 맞
창피해하면서 시키면 다 하는 박정아...귀여운 '엄지척 승리 댄스' [유진형의 현장 1mm][마이데일리 = 광주 유진형 기자] 박정아 효과 확실하네 창단 후 승점 자판기로 전락했던 막내 페퍼저축은행이 세 번째 시즌 만에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개막과 함께 17연패를 당한 뒤 18번째 경기만에 힘겹게 첫 승을 올렸던 페퍼저축은행이
'유니폼 바꿔 입고' 처음으로 마주 선 황민경-김주향…비디오 판독 앞두곤 치열한 신경전?[마이데일리 = 화성 곽경훈 기자] '이렇게 만나네' 21일 오후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IBK기업은행-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밍키' 황민경은 FA로 현대건설에서 IBK기업
'내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겼지'…펜스까지 뛰어넘어 도망쳤는데 결국은 [곽경훈의 현장][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믿었던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에게 뒤통수 당할 줄은' 현대건설이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건설은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
“그땐 말이죠..” 역대급 판정에 분노했던 후인정, 그날의 심경 밝혔다지난해 배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오심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석연찮은 판정에 경기 중 약 8분가량 불만을 토로했던 KB손해보험의 후인정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서 오심 상황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역대 최악이다” 이재영 영입 시도했던 여자프로배구단, 현재 상황 충격적입니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1년 만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21-22시즌 7개 구단 중 최하위 7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올시즌 개막 10연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쓰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 이재영을 영입하려는 시도로 뭇매를 맞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