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7천 만 원 기부, 120시간 봉사" '뽀블리' 배우 박보영이 10년간 꾸준히 해온 일을 보니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려주는 지 아는 사람인 것 같다배우 박보영이 10년간 꾸준히 해온 일이 있다. 박보영은 서울시 어린이 병원에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며 자신이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박보영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어린이 병원이 2천 만 원을 기부했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국내 유일의 장애 어린이 재활
“생각보다 착하지 않다고? 나답게 살기로 했다” 박보영 [인터뷰][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박보영이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활약한 배우 박보
‘정신아’ 박보영 “MBTI는 ISFP…자상함에 약해”[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박보영이 MBTI를 공개하며 자상한 사람이 좋다고 고백했다. 10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박보영은 OO한 사람에게 약하다?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박보영 "워킹맘도 아닌데, 애쓰지 말라는 대사에 가장 위로"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서 다정한 간호사 정다은 역…"칭찬 일기 아직도 꾸준히" "사랑스러움 걷어낸 연기…나이 들어가는 모습도 받아주시는 것 같아 기뻐" 배우 박보영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감독님한
'정신병동' 박보영 "이미지 탓에 애써 밝아보이려…친구가 '불쌍하다'고"[인터뷰③][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착해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과 이를 극복한 요즘의 모습을 전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공개한 배우 박보영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
'정신병동' 박보영 "'강남순' 특출에 최대한 오버해…찍고 나서 후회"[인터뷰②][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힘쎈여자 강남순' 특별출연 에피소드를 전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공개한 배우 박보영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신병동' 박보영 "천사같다? 난 그런 사람 아니야"[인터뷰①][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주변인들의 '천사' 호평에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공개한 배우 박보영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
박보영, 한화 찐팬 인증…“안 보려다가도 궁금해서 보는데 늘 꼴찌”배우 박보영이 야구팀 한화 찐팬임을 드러냈다. 3일 유튜브 ‘뜬뜬’에는 ‘mini핑계고 : 유재석, 조세호, 박보영 @뜬뜬편집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보영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