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하더니.. 결국 결별 발표한 화제의배우배우 서예지 결국... 소속사와 결별 배우 서예지가 소속사를 떠난다. 서예지가 4년동안 몸담은 매니지먼트사 골드메달리스트는 30일 "당사와 4년간 함께 한 서예지의 전속 계약 기간이 오늘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2019년 골드메달리스트 설립
법원 "연예인 학폭, 과거 밝히란 건 기본권 침해…광고주에 배상 책임 없어"과거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진 배우 서예지가 광고주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까지 질 필요는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송승우 부장판사)는 유한건강생활이 서예지와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계약 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