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데기 없이는 못 살았다는 여배우, 5년 만에 이곳에 컴백했다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이 방송 전부터 김유정과 송강의 완벽한 비주얼 합을 자랑하고 있다.그 가운데, 배우 이윤지가 극 중 미래 그룹 회장 주천숙(김해숙)의 둘째 딸 '노수안' 역으로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윤지, '마이 데몬'으로 안방극장 컴백이윤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윤지가 드라마 ‘마이 데몬’으로 안방극장 컴백을 알렸다.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이 방송 전부터 김유정, 송강의 완벽한 비주얼 합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윤지가 극 중 미래
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내 이상형 아냐... '가을에 결혼해요' 문자로 승부수"('버킷')[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윤지가 치과의사 남편과의 연애 비화를 공개했다. 16일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에는 “두 아이의 엄마 이윤지! 남편 정한울과 결혼하기 위해 매일 OO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윤지는 치과의사 남편 정한울 씨에 대
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내 이상형 아냐… ‘가을에 결혼해요’ 문자로 승부수”(‘버킷’)[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윤지가 치과의사 남편과의 연애 비화를 공개했다. 16일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에는 “두 아이의 엄마 이윤지! 남편 정한울과 결혼하기 위해 매일 OO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윤지는 치과의사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