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유포’ 뱃사공, 출소 한 달 만에 또 시끌… 이번엔 무슨 일?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실형을 받고 출소한 래퍼 뱃사공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3일 카더가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뱃사공의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뱃사공은 환한 미소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집으로
반성문 100장 썼는데… ‘불법 촬영’했던 래퍼, 결국 이렇게 됐다연인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래퍼 뱃사공이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는 지난 12일 뱃사공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