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재팬 히스, 암 투병으로 지난달 사망…뒤늦게 공개일본의 국민 록 밴드인 엑스재팬((XJapan)의 베이시스트 히스(본명 모리에 히로시)가 향년 55세의 나이로 암 투병 중 사망했다. 8일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 포스트 세븐 등은 "엑스재팬 멤버 히스가 지난달 말 사망한 사실이 7일 공개됐다"고 보도
한국 대표 록밴드 백두산·부활도 두 팔 벌려 환영했던 엑스재팬(X JAPAN) 멤버 히스의 가슴 미어지는 소식이 전해졌다일본을 대표하는 록밴드 엑스재팬에서 베이스를 연주한 멤버 히스(모리에 히로시)가 최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5세.야후 재팬은 7일(현지시각) "엑스재팬의 베이시스트 히스가 암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기사를 내 이처럼 전했다. 매체는 업계 관
엑스 재팬 베이시스트 히스, 암투병 중 별세…향년 55세엑스 재팬 베이시스트 히스, 암투병 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