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문화 널리 확산되길”…‘We대한가게 82호점’으로 별난횟집 역삼직영점 가입【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별난횟집 역삼직영점이 대한사회복지회 ‘We대한가게 82호점’으로 가입해 소외계층 기부를 함께한다.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는 8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별난횟집 역삼직영점(대표 진상영)이 We대한가게 82호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별난횟집 역삼직영점은 회, 초밥, 생선구이 등 신선한 식재료로 요리하는 역삼동에 위치한 생선 횟집이다.별난횟집 역삼직영점 진상영 대표는 “월 3만원의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면 70년 동안 복지사업을 이어온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어 후원을 결정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