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항소심...라비 "꾸준히 반성"vs나플라 "징역 1년도 무거워"(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라비(30, 본명 김원식)와 나플라(31, 본명 최석배)가 병역 비리 혐의로 다시 한번 재판에 섰다.31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제2-3형사부는 병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라비와 나플라의 항소심 재판을 열었다.지난 8월 10일
‘지드래곤만이 아냐’ 경찰 부르지 않았는데…’자진출석’한 연예인들 있었다지난 6일,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조사를 위해 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배우 이선균과 함께 마약 투약 논란에 휩싸였고, 이를 전면 부인한 바 있다. 그럼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무혐의 입증을 위해 자진 출
'병역비리' 래퍼 라비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죄질불량"검찰 "공인 지위서 조직·계획적 병역면탈 시도"…소속사 대표도 같은 구형 함께 기소된 나플라 측은 "병역업무 방해 아냐"…1심 징역 1년 형량 "과해" 래퍼 라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병역비리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