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공공병원 적자 '눈덩이'…'빅5 병원'은 떼돈 벌었다대형 민간병원, 정부서 '손실보상금' 받으며 실적 크게 좋아져 자원 총동원한 공공병원은 환자 줄어 '벼랑끝 위기' "제2의 코로나 언제든 올 수 있어…충분한 지원으로 공공의료기관 살려야" 코로나19 중증환자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하는 119구급대원들
[OK!제보] 걸어갔다 세미코마로 나왔는데…"병원 과실 없다니"시술 중 심낭에 피 고이며 심정지 발생 심정지 10분 지속되며 저산소성 뇌 손상 병원 "100명 중 1명에 발생하는 불가항력" 부정맥 시술 중 세미코마에 빠진 A씨 A씨는 7개월째 병상 신세를 지고 있다. [B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