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별명이 ‘명지대 한채영’이었다는 연예인'씨스타19' 반가운 컴백소식!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를 지닌 배우 한채영. 데뷔 초부터 20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도 '걸어 다니는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가 떠나지 않는 그녀인데요. 2010년 '제2의 한채영'이 연예계에 데뷔합
방송 출연 후 소속사 전화 문의 폭주했던 ‘명지대 한채영’의 현재'만능캐' 윤보라는 씨스타로 그룹 활동을 하면서 드라마를 통해 연기 활동까지 시작했는데 연기력과 관계없이 주연부터 시작하는 여타 아이돌과는 달리 조연 역할을 착실하게 맡으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