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집배원과 함께 '등기우편'으로 위기가구 찾는다위기의심가구에 '복지등기' 월 1회…집배원이 면담·관찰 송파구-주민접점기관 업무협약(2023.9.22)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지난해 겨울 송파우체국 집배원 이 모씨는 장지동 한 가구에 등기우편을 전달
관악구 노숙 중장년 남성에게 새 삶 선물한 사연?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신림동의 6통장인 최??씨는 동네 순찰을 하던 중 남루한 행색을 하며 골목을 배회하던 A씨를 발견, 곧바로 신림동 주민센터에 알렸다. 이 덕분에 주민센터 복지담당 직원은 A씨와 신속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 상담결과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