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빈곤층 본인부담 의료비 인상 않기로…'치매 주치의' 도입건강보험정책심의위 의결…신규 지정 희귀질환에 지원 확대 12일 열린 제2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보건복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내년에 빈곤층의 연간 본인부담 의료비 상한이 올해 수준으로 동결돼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치매 전문
30억 이상 자산가 336명, 저소득자 등록돼 의료비 환급받았다최고 자산가는 227억원 재산…소득 '하위 10%' 등록해 최고 982만원 돌려받아 최연숙 의원 "수혜 대상 공정하게 선별하도록 제도 개선해야"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재산이 수십억원 이상인 자산